사진 보다 색이 더 진하고 예뻐요.
우리 아이는 53개월이고 키가 103cm인데 딱 맞아요.
내년에는 못 입을 듯......ㅠㅠ 하지만 너무 예뻐서 구매했답니다.
5T가 없어서.....^^
그리고 물건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보통 의류는 비닐 봉투에 담아 오던데 여기는 작은 박스에 옷을 한 번 더 감싸서 쿠폰과 교환&반품 안내까지 꼼꼼히 동봉해 보내셨더라고요.
다음에도 이곳을 또 이용할 것 같아요.
작은 배려지만 큰 가동 받았습니다.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놀러가서 찍으면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