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블라에서 띠 인행을 만들면 좋겠다 하던차에 여기서 울지은이 친구를 발견했어요.

정말 부드럽구요

색깔도 예쁘고 사이즈도 여자 아이들이 안고 다니기 딱입니다.

블라블라 스몰사이즈랑 비슷해요

지금은 그냥 옆에 뉘여서 사진만 같이 찍어주고 있지만

조금더 자란 우리 지은이가 아장아장 걸어다니며 친구를 안고 끌고 다닐걸 상상해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이름은 기다렸다 우리 지은이랑 같이 지을까봐요.

원하던 상품에 감사합니다.